지붕·방수·외벽 · 2026.03.11 · 공장·창고
천막 창고 외벽을 판넬로 바꾸고 후레싱 마감
낡은 회색 천막으로 둘러싸인 창고의 외벽을 걷어 내고 고강도 판넬을 두른 뒤, 모서리를 후레싱으로 마감했습니다.
문제 — 삭은 천막, 새는 습기
천막이 삭아 바람에 흔들리고, 장마철엔 안으로 습기가 들어 보관 물건이 상할 상황이었습니다.
조치 — 천막 철거 → 판넬 → 후레싱
계량기와 배관을 피해 천막을 걷고, 멀쩡한 철제 트러스는 살려 진회색 판넬을 수평 맞춰 붙인 뒤 이음새와 모서리를 후레싱으로 덮었습니다.
결과 — 비바람 막는 외벽
소음과 습기가 잡히고 겉모습도 새 건물처럼 바뀌었습니다.
골조가 살아 있으면 외벽만 바꿔도 창고가 새로 됩니다.
후레싱은 물이 드는 이음새를 막는 마지막 공정입니다.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