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전기 · 2026. 1. 28.
수원 집수리 차 사고 난 가로등 교체조명·전기
시공 전시공 후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한눈에 보기 · 숫자 요약
전체 이야기 ↓7장
현장 사진
- 증상수원 집수리 차 사고 난 가로등 교체
종류
조명·전기
작업일
2026. 1. 28.
작업 이야기 전체
수원시 상가 골목에서 탑차에 받혀 휜 가로등을 교체한 현장입니다. 좁은 골목을 돌던 대형 탑차가 보행로 위 가로등을 쳤습니다. 가로등이 곧 넘어질 듯 기울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서 보니 살짝 밀어도 전체가 흔들릴 만큼 기둥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휜 부분만 기계로 펴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충격을 받은 금속은 버티는 힘이 떨어져 다시 꺾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체는 통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지대는 손상이 없어 보강만 하기로 했습니다.
전류를 완전히 끊는 조치를 하고 시작했습니다. 가로등 안의 배선을 하나씩 풀어냈습니다. 그다음 본체 기둥을 바닥에서 떼어 냈습니다. 새 기둥을 세우고 준비한 배선을 안쪽에 차례로 이었습니다. 선 정리를 마친 뒤 장비로 수직과 수평을 맞춰 고정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끝으로 실제로 불을 켜 보았습니다. 환하게 들어오는 것을 의뢰하신 분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떼어 낸 기둥과 폐기물은 거둬 처리했습니다.
Q. 휜 가로등을 펴서 쓰면 안 되나요?
A. 펴는 방법도 있지만 충격 받은 금속은 약해져 다시 꺾일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본체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Q. 지지대까지 모두 바꿨나요?
A. 지지대는 손상되지 않아 교체하지 않고 보강만 했습니다.
이 기록이 도움이 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