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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전기 · 2025. 2. 7.

실외기실환기조명·전기

실외기실환기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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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7장
현장 사진
  1. 증상실외기실환기
종류
조명·전기
작업일
2025. 2. 7.
작업 이야기 전체

여름철 실외기실 환기를 위해 창문 환풍기를 설치한 현장입니다. 손님은 창을 다 열어도 뜨거운 열이 안에서 맴돈다고 하셨습니다. 공간이 좁아 환풍기가 들어갈지도 걱정하셨습니다.

확인해 보니 창에 갈대발이 쳐져 있었습니다. 열어 둔 창으로 비둘기가 들어와 둥지를 틀고 배설물로 더럽혀서 달아 둔 것이었습니다. 비둘기는 막았지만 바람길도 함께 막혀 실내 온도가 더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손님은 환풍기를 스위치 하나로 한꺼번에 켜고 끄길 원하셨습니다. 아래층은 위쪽에 3개, 아래쪽에 2개를 달았습니다. 위층은 층고가 달라 위쪽 2개, 아래쪽 3개로 바꿔 배치했습니다. 전선은 몰딩에 담아 천장 쪽으로 돌렸습니다. 열이 많은 곳이라 몰딩은 실리콘으로 한 번 더 고정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실리콘은 나중에 깨끗이 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공 전에 철거할 때의 상황까지 미리 설명드렸습니다. 스위치는 다니는 동선에 맞춰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층을 먼저 끝내고 손님 확인을 받은 뒤 나머지 층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계절에 따라 환풍기를 켜고 끄며 쓸 수 있습니다.

Q. 갈대발을 쳐 두면 환기에 문제가 되나요?

A. 이 현장에서는 갈대발이 바람길을 막아 실외기실 온도가 더 올라가 있었습니다.

실외기실환기 시공 사진 3

Q. 층마다 환풍기 배치가 같나요?

A. 아닙니다. 층고가 달라 아래층과 위층의 위아래 환풍기 개수를 다르게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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