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전기 · 2026. 1. 5.
가로등 교체 화물차 사고로 휘어진 기둥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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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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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가로등 교체 화물차 사고로 휘어진 기둥
종류
조명·전기
지역
반드시
작업일
2026. 1. 5.
사진
0장
작업 이야기 전체 7문단 · 사진 0장
상가 건물주께서 급하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큰 화물차가 코너를 돌다 길가의 가로등 기둥을 들이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 보니 철 기둥이 찌그러지고 옆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밤길을 밝혀야 할 시설이 제 기능을 못 할 뿐 아니라 쓰러질 위험도 있어 가로등 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
교체 전에 노란색 수평계를 대어 기울어진 정도를 확인했습니다. 한 번 휘어진 금속은 내부 구조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다시 꺾일 수 있어서, 펴 쓰기보다 바꾸는 쪽을 권했습니다. 기둥 안에는 전선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전류가 흐르지 않게 안전 조치를 먼저 했습니다. 그다음 배선을 하나씩 분리하고 부서진 기둥을 들어냈습니다.
기둥을 치운 뒤 바닥 볼트와 배관을 보며 지지대가 손상됐는지 살폈습니다. 다행히 고정되는 바닥면은 보강하면 쓸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새 기둥에는 준비한 배선을 통과시키고 수평을 맞춰 고정했습니다. 전선 연결부는 비와 눈에도 견디도록 절연 처리를 했습니다. 불이 들어오자 주변 상가 사장님들이 이제 마음이 놓인다고 하셨습니다.
현장 이야기
Q. 휘어진 기둥을 펴서 다시 쓰면 안 되나요?
A. 한 번 휘어진 금속은 내부 구조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다시 꺾일 위험이 있어 교체를 권했습니다.
Q. 기둥을 치울 때 무엇을 먼저 했나요?
A. 전류가 흐르지 않게 안전 조치를 한 다음 배선을 하나씩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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