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전기 · 2025. 10. 27.
서울 타이머 설치로 매장 조명 자동화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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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증상서울 타이머 설치로 매장 조명 자동화
작업 이야기 전체 9문단 · 사진 7장
서울 매장에 타이머를 설치해 조명을 자동으로 켜고 끄게 한 현장입니다. 사장님은 매일 조명을 손으로 켜고 끄는 게 번거롭고, 퇴근 뒤에도 불이 켜져 있어 전기료가 걱정이라며 자동화가 되는지 물으셨습니다.
현장에서 처음 한 일은 분전반 내부 확인입니다. 기기를 다는 것보다 기존 배선과 회로 구성을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내부는 깔끔했고 스위치마다 용도가 적혀 있어서 어느 회로에 달지 판단하기 쉬웠습니다. 전선이 얽힌 곳과 여유가 있는 곳, 두 군데에 타이머를 달기로 했습니다.
설치 전에 각 회로의 전류를 쟀습니다. 실제 부하에 비해 용량이 모자라면 과부하로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크면 쓸데없이 비용이 듭니다. 측정한 값에 맞춰 두 곳 모두 적정 용량의 기기를 정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전원을 차단하고 해당 회로 배선을 분리해 기기를 중간에 끼우는 방식으로 연결했습니다. 피복이 상하지 않게 조심했고 단자는 느슨해지지 않게 조였습니다. 두 타이머를 모두 달고 배선을 정리했으며 기존 회로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해 둔 시간에 켜짐과 꺼짐이 되는지, 수동 조작이 되는지 확인하고 사용법을 안내했습니다. 사장님은 출근하면 불이 켜져 있고 퇴근 뒤엔 꺼져서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Q. 타이머를 달기 전에 전류부터 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부하에 못 미치는 용량은 과부하 고장으로, 필요 이상의 용량은 낭비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Q. 설치 뒤에도 손으로 켜고 끌 수 있나요?
A. 이 현장에서는 정해진 시간의 켜짐과 꺼짐뿐 아니라 수동 조작도 되는지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