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실외기 · 2026. 8. 31.
실외기 열차단 커버 차양 시공에어컨·실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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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증상실외기 열차단 커버 차양 시공
작업 이야기 전체
다세대 빌라 베란다 난간에 걸린 실외기에 열차단 커버 차양을 시공한 현장입니다. 실외기는 외벽 난간 남쪽에 있어 한낮 햇볕을 그대로 받는 자리였습니다. 실외기 윗면이 햇빛을 받으면 철판이 크게 달아오릅니다.
난간 앵글에 얹힌 실외기부터 살폈습니다. 윗면 도장에는 열과 햇빛에 얼룩이 생겼고 만져 보니 뜨겁게 달궈져 있었습니다. 윗면이 뜨거워지면 컴프레서가 과열되고 냉방 힘이 떨어집니다. 냉매도 잘 돌지 않아 전기를 더 먹습니다. 심하면 차단기가 떨어질 수도 있어 열을 막는 보강이 필요했습니다.
커버는 가볍고 충격과 열에 강한 EPP 소재를 썼습니다. 실외기 윗면 크기에 맞춰 미리 만들어 갔습니다. 평판이 아니라 옆과 앞으로 기울어진 입체형이라 빗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내립니다. 바람이 센 외벽이라 커버 안으로 고정 와이어를 통과시켰습니다. 이 와이어를 실외기 몸체와 난간 프레임에 묶었습니다.
현장 이야기
커버 위에는 햇빛을 되비추는 은박 반사 패드를 겹쳐 올렸습니다. 조임 밴드와 와이어는 실외기 앵글 아래까지 이어 묶었습니다. 강풍에도 커버가 들리거나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시공 뒤 실외기 윗면 온도가 크게 내려가 컴프레서 부담이 줄었습니다.
Q. 실외기 커버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나요?
A. 커버 안에 고정 와이어를 넣어 실외기 몸체와 난간 프레임에 묶었습니다. 조임 밴드로 앵글 아래까지 결속했습니다.

Q. 커버 위에 비가 고이지는 않나요?
A. 옆과 앞으로 경사진 입체형 EPP 커버라 빗물이 흘러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