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전기 · 2026. 6. 3.
가로등 기둥 스텐 점검구 교체점검구
시공 전시공 후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한눈에 보기 · 숫자 요약
전체 이야기 ↓7장
현장 사진
점검구
지역
- 증상가로등 기둥 스텐 점검구 교체
종류
조명·전기
지역
점검구
작업일
2026. 6. 3.
작업 이야기 전체
대로변 가로등 아래쪽의 찌그러진 스텐 점검구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도착해 보니 기둥이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인도와 화단 사이라 넘어지면 위험한 자리였습니다.
아래를 보니 차 범퍼에 받힌 듯 점검구 커버가 심하게 움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한번 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펴지 않고 새 커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원을 끊고 기존 점검구를 떼어 냈습니다. 안에는 전선, 안정기, 차단기가 들어 있어 손상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누전 차단기와 배선에는 끊기거나 깨진 곳이 없었습니다. 먼지를 털고 임시로 테이핑해 두었습니다.
현장 이야기
다음으로 수평계를 기둥에 대 기운 방향과 정도를 쟀습니다. 그에 맞춰 기둥을 수직으로 바로 세웠습니다. 임시 테이핑을 걷고 같은 규격 스테인리스 커버를 맞췄습니다. 녹에 강한 스테인리스 볼트로 고정했습니다. 끝난 뒤 수평과 전체 상태를 다시 확인했고, 보험 처리도 마쳤습니다.
Q. 찌그러진 점검구는 펴서 쓸 수 없나요?
A. 스테인리스는 충격으로 변형되면 원래대로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규격 커버로 바꿨습니다.

Q. 커버만 바꾸면 끝인가요?
A. 이 현장은 기둥도 기울어 있었습니다. 수평계로 재서 수직을 바로잡은 뒤 커버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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