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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바닥·마당 · 2025. 4. 19.

보도블럭침하주차장·바닥·마당

보도블럭침하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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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7장
현장 사진
  1. 증상보도블럭침하
종류
주차장·바닥·마당
작업일
2025. 4. 19.
작업 이야기 전체

전시장 건물 둘레의 보도블럭 침하를 복원한 현장입니다. 블록 사이가 벌어지고, 건물에 붙은 블록들이 들쭉날쭉해 단차가 생긴 상태였습니다. 문제 구간은 250~300m에 이르렀습니다.

손님은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지, 다음 주에 바로 시공할 수 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전시 일정이 빽빽해 전시가 없는 날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단차를 알고 있는 직원들조차 자주 걸렸다고 했습니다. 처음 오는 방문객에게는 더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먼저 문제 구간의 블록을 모두 걷어 냈습니다. 안쪽을 보니 모래가 빠져나가 깊게 파여 있었습니다. 모래가 계속 빠지면 침하는 멈추지 않고 깊어집니다. 그래서 모래가 유실되지 않도록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바닥을 다시 잡았습니다. 코너는 크기에 맞게 블록을 잘라 마감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마지막에는 규사를 뿌렸습니다. 블록 틈을 채워 바닥을 단단하게 잡아 주는 역할입니다. 처음엔 색이 다르게 보이지만 비가 오거나 시간이 지나면 틈에 자리 잡아 같은 색이 됩니다. 추가로 옥내소화전과 스프링클러 송수구에 벽돌을 쌓았습니다. 대리석 마감은 손님 쪽 직원분이 하기로 했습니다.

Q. 블록 위에 뿌린 모래는 무엇인가요?

A. 규사입니다. 블록 사이를 채워 강도를 높여 주고, 시간이 지나면 틈으로 들어가 색이 같아집니다.

보도블럭침하 시공 사진 3

Q. 블록만 다시 깔면 되지 않나요?

A. 아래 모래가 빠져 파여 있으면 침하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모래 유실을 막는 방식으로 바닥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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