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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실외기 · 2026. 7. 29.

실외기배관 테이프에어컨·실외기

실외기배관 테이프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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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7장
현장 사진
  1. 증상실외기배관 테이프
종류
에어컨·실외기
작업일
2026. 7. 29.
작업 이야기 전체

다세대 빌라 옥상에서 실외기 배관테이프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흰색 마감 테이프가 갈라지고 찢어져 있었습니다. 안쪽 보온재와 배관까지 밖으로 드러난 상태였습니다.

옥상 실외기는 햇빛을 오래 받아 테이프가 빨리 굳고 삭습니다. 이대로 두면 단열이 약해집니다. 배관이 습기를 그대로 맞아 동관이 부식될 위험도 커집니다. 테이프가 겉모양 문제로 보여도 냉방 효율과 결로에 영향을 줍니다. 배관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갈라지는 부분까지 살폈습니다.

먼저 찢어져 늘어진 테이프 잔해를 걷어 냈습니다. 다른 손상 부위가 없는지 확인하고, 갈래마다 빠짐없이 감을 만큼 자재를 챙겼습니다. 마감재는 KS 인증 난연 2종 제품을 썼습니다. 보온재를 덧대어 배관에 바짝 붙게 감쌌습니다. Y자로 갈라지는 자리도 틈이 남지 않게 둘렀습니다. 그 위로 내후성이 강한 마감 테이프를 일정한 힘으로 겹쳐 감아 올렸습니다.

현장 이야기

끝으로 케이블 타이로 배관 라인을 묶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했습니다. 드러났던 배관은 고른 간격의 테이프로 다시 덮였습니다. 테이프가 바래 속 파이프나 전선이 보이기 시작하면 손볼 때입니다.

Q. 테이프만 다시 감으면 되나요?

A. 이 현장은 낡은 테이프를 걷고 보온재를 덧댄 뒤 마감 테이프를 감았습니다. 바람에 대비해 케이블 타이로 고정도 했습니다.

실외기배관 테이프 시공 사진 3

Q. 갈라지는 배관은 어떻게 감싸나요?

A. Y자로 나뉘는 부분도 틈이 생기지 않게 보온재를 붙여 감싸고 테이프를 겹쳐 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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