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실외기 · 2025. 7. 26.
실외기 테이프 교체 배관 테이핑에어컨·실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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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7장
현장 사진
- 증상실외기 테이프 교체 배관 테이핑
종류
에어컨·실외기
작업일
2025. 7. 26.
작업 이야기 전체
아파트 베란다의 실외기 테이프 교체와 배관 테이핑을 다시 한 현장입니다. 배관에 감은 테이프가 완전히 벗겨졌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직접 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나빴습니다. 테이프가 다 풀려 안쪽 보온재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실외기 전선도 드러나 누전이나 불이 날 수 있었습니다. 오래 방치된 탓에 보온재도 많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남은 테이프 조각부터 걷어 냈습니다. 더러워진 보온재도 뜯어내고 새것으로 감쌌습니다. 그 위에 드러나 있던 전선까지 함께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테이프는 자외선을 막는 야외 전용 제품을 썼습니다.
현장 이야기
배관이 벽을 지나는 자리의 실리콘도 상해 있었습니다. 물이 들거나 누전될 수 있어 야외용 실리콘으로 틈을 다시 메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 타이로 배관을 베란다 난간에 단단히 묶었습니다. 난간에 매달린 실외기는 높은 층일수록 직접 손대기 위험합니다.
Q. 보온재까지 꼭 바꿔야 하나요?
A. 이 집은 오래 드러나 보온재가 더러워져 있어 함께 바꿨습니다.

Q. 테이프 말고 더 손본 곳이 있나요?
A. 배관과 벽 사이 실리콘이 상해 있어 야외용 실리콘으로 다시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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