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방수·외벽 · 2025. 10. 16.
양주 집수리 외벽마감 및 지붕보수지붕·방수·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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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7장
현장 사진
- 증상양주 집수리 외벽마감 및 지붕보수
종류
지붕·방수·외벽
작업일
2025. 10. 16.
작업 이야기 전체
양주의 한 전원주택에서 외벽 마감과 지붕 보수를 한 현장입니다. 비가 한 시간만 세게 와도 외벽으로 빗물이 흐르고 바닥에 물이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빗물받이 보강과 지붕 보수를 맡기셨습니다.
빗물받이만 손봐서는 물이 새는 근본을 막기 어려웠습니다. 상의 끝에 스노우가드 설치와 외벽 커버링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빗물받이부터 봤습니다. 기본 물길이 바로 서야 다른 작업도 제 몫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울기가 조금 틀어져 있어 다시 맞췄습니다. 오래돼 갈라진 틈도 막았습니다.
이어 자비쇠와 스노우가드를 달았습니다. 자비쇠는 빗물받이를 붙잡는 금속 띠입니다. 스노우가드는 눈덩이를 먼저 붙잡아 천천히 녹아내리게 합니다. 둘을 함께 쓰면 비와 눈의 무게가 고르게 나뉩니다.
현장 이야기
마지막은 외벽 커버링이었습니다. 물이 튀어 생긴 얼룩은 페인트로 가려도 비가 오면 금세 돌아옵니다. 그래서 얇은 패널을 꼭대기 지붕 모서리와 발코니 쪽 외벽에 댔습니다. 패널 아래에는 물끊기용 마감선을 더해 물이 벽을 타지 않게 했습니다. 공사 뒤 비가 와도 소음과 물샘이 없어졌다고 하셨습니다.
Q. 빗물받이만 고치면 되지 않나요?
A. 이 집은 그것만으로는 어려워 스노우가드와 외벽 커버링을 더했습니다.

Q. 외벽 얼룩은 페인트로 덮으면 안 되나요?
A. 페인트는 다시 비가 오면 금방 얼룩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패널을 대고 아래에 물끊기 마감선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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