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실외기 · 2025. 7. 31.
에어컨 배관 테이프 교체 시공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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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7장
현장 사진
관악구
지역
- 증상에어컨 배관 테이프 교체 시공
종류
에어컨·실외기
지역
관악구
작업일
2025. 7. 31.
작업 이야기 전체
관악구 아파트 베란다에서 에어컨 배관 테이프 교체를 한 현장입니다. 실외기 배관을 감은 테이프가 다 벗겨지고 상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테이프가 여러 군데 풀려 있었습니다. 벌어진 틈으로 전선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물이 스며드는 문제만이 아니었습니다. 합선이나 누전으로 불이 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안쪽 보온재도 낡아서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남은 테이프를 모두 걷어 냈습니다. 낡은 보온재는 실외기 배관용 보온재로 새로 갈았습니다. 그 위를 자외선을 막는 야외용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전선과 보온재가 한 군데도 드러나지 않게 겹쳐 감았습니다.
현장 이야기
감기를 마친 배관은 케이블 타이로 베란다 난간에 붙들어 맸습니다. 꽤 높은 층이라 난간 바깥 작업에 특히 조심했습니다. 고층 세대는 직접 손대기보다 장비를 갖춘 작업자에게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테이프만 다시 감으면 되나요?
A. 이 집은 보온재까지 낡아 있어 보온재를 먼저 바꾼 뒤 테이프를 감았습니다.

Q. 어떤 테이프를 쓰나요?
A. 햇빛에 오래 버티도록 자외선 차단이 되는 야외 전용 테이프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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