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실외기 · 2024. 8. 6.
오래된 에어컨배관에어컨·실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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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7장
현장 사진
- 증상오래된 에어컨배관
종류
에어컨·실외기
작업일
2024. 8. 6.
작업 이야기 전체
오래된 에어컨 배관을 정리한 현장입니다. 배관에서 흐른 물이 아랫집 난간에 떨어져 민원이 들어왔다는 급한 연락이었습니다. 손님은 그때서야 상황을 아셨다고 하셨습니다.
가 보니 보온재가 삭아 떨어져 낡은 배관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아랫집 난간도 그 물로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동관은 굵은 쪽이 저압, 얇은 쪽이 고압입니다. 드러난 동관에 구멍이 나거나 끊기면 찬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선 피복이 벗겨진 채 젖은 동관 옆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전선과 동관 상태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실외기 주변에 먼지와 이물질이 쌓여 있으면 바로 치웠습니다. 이물질이 실외기로 빨려 들어가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현장 이야기
삭은 보온재와 테이프를 걷어 냈습니다. 배관을 새로 테이핑해 동관이 드러나지 않게 감쌌습니다. 걷어 낸 폐기물도 함께 처리했습니다.
동관이 드러나 있으면 냉기가 밖으로 빠져 바람이 미지근해집니다. 테이핑이 잘 되어 있으면 냉방도 나아집니다. 실외기 먼지와 필터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시도록 안내했습니다.

Q. 에어컨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보온재가 삭아 동관이 드러나면 겉에 물이 맺혀 아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테이핑만 다시 하면 되나요?
A. 이번에는 전선과 실외기 주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쌓인 이물질도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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