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방수·외벽 · 2025. 12. 12.
폭설대비 스노우가드 시공지붕·방수·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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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7장
현장 사진
- 증상폭설대비 스노우가드 시공
종류
지붕·방수·외벽
작업일
2025. 12. 12.
작업 이야기 전체
폭설에 대비해 건물 지붕에 스노우가드를 시공하고 옥상과 우수관까지 손본 현장입니다. 처음 요청은 옥상 정비였지만 살펴보니 손볼 곳이 더 있었습니다.
옥상 콘크리트 난간은 표면이 벗겨지고 패여 안쪽 구조물이 드러난 곳도 있었습니다. 우수관도 건물과 옥상 크기에 비해 턱없이 작았습니다. 비나 눈이 한꺼번에 오면 물을 다 빼지 못할 상태였습니다. 이대로 두면 갈라진 틈으로 물이 스며 실내 누수로 번질 수 있었습니다.
첫 순서는 옥상 마감이었습니다. 페인트만 덧칠하면 금방 다시 상하기 때문에 난간 위에 두겁석을 덧대어 시공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비나 눈이 외벽을 타고 흐르는 것을 줄여 줍니다. 다음으로 우수관을 더 달았습니다. 현장을 살펴 물이 잘 흐르는 경사를 잡아 연결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마지막은 지붕의 스노우가드였습니다. 스노우가드는 쌓인 눈을 한 번 붙잡아 빗물받이에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게 합니다. 눈 무게가 빗물받이에 몰리지 않아 빗물받이를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Q. 스노우가드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지붕 눈이 빗물받이로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게 잡아 줍니다. 빗물받이에 무게가 쏠리는 것을 막는 역할입니다.

Q. 낡은 옥상 난간은 페인트로 덮으면 되나요?
A. 이 현장은 덧칠 대신 두겁석을 덧대어 시공했습니다. 덧칠만으로는 곧 다시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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