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바닥·마당 · 2026. 3. 6.
안산 에폭시 시공에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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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증상안산 에폭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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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공장 바닥에 에폭시 시공을 한 현장입니다. 바닥은 기름때와 먼지, 수분이 오래 스며들어 콘크리트가 많이 상해 있었습니다. 균열이 퍼져 있고 얼룩과 박리 흔적도 보였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바로 도료를 바르면 도막이 들뜨거나 벗겨질 수 있어 표면 처리부터 시작했습니다.
에폭시에서 중요한 것은 도료를 바르는 일보다 그 전의 바탕 처리입니다. 이번에는 삼화페인트의 에폭코트 하도를 썼습니다. 하도재는 콘크리트에 깊이 스며 표면을 강화하고 위에 바를 도막의 접착력을 높입니다. 바탕이 약하거나 분진이 남아 있으면 얼마 지나 도막이 부풀거나 떨어집니다. 지게차나 중장비가 오가는 공장은 도막 강도가 중요해 이 단계를 대충 넘기면 안 됩니다.
하도가 건조된 뒤 삼화페인트 에폭코트 라이닝으로 본 시공을 했습니다. 면적이 넓어 재료를 많이 준비했고, 롤러와 솔로 구석까지 고르게 폈습니다. 겨울이라 경화가 느려 히터로 적정 온도를 맞추었습니다. 끝나자 매끈하고 균일한 회색 도막이 되었습니다. 이후 상온 기준 최소 24시간, 중장비가 다니면 72시간 이상 양생을 권합니다. 긁힘에 약할 수 있어 청소는 부드러운 도구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이야기
Q. 에폭시 시공 전에 왜 바탕 처리를 하나요?
A. 바탕이 약하거나 분진이 남으면 도막이 들뜨고 떨어질 수 있어서입니다. 이번에는 하도재로 표면을 강화했습니다.
Q. 시공 후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A. 상온에서 최소 24시간 이상, 지게차 등이 다니는 곳은 72시간 이상 양생하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