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우수관·누수 · 2026. 7. 17.
샌드위치판넬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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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증상샌드위치판넬
작업 이야기 전체
샌드위치판넬 공장 천장에서 물이 계속 새서 지붕 누수 방수를 한 현장입니다. 조립식 판넬은 시간이 지나면 이음부나 볼트 틈으로 물이 들기 쉽습니다. 원인 자리를 찾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지붕에 올라가 보니 연결부가 굳어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빗물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환기구 아래 철판에는 녹물이 오래 흘러내린 자국이 있었습니다. 빗물이 꾸준히 스며들었다는 표시입니다. 연결부 말고도 지붕 곳곳에 파손된 부위가 보였습니다. 기존 보강재는 금이 심하게 가 방수 구실을 거의 못 했습니다.
먼저 들뜨거나 상한 방수재와 실리콘을 모두 걷어 냈습니다. 그 위에 바로 바르면 다시 들뜰 수 있어 새 보강재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 보강재로 판넬 이음새와 끝단 틈을 채웠습니다. 판넬은 온도에 따라 늘고 줄어 방수력이 좋은 자재를 썼습니다. 다음으로 내후성과 탄성이 좋은 실리콘으로 이음부를 고른 두께로 실링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환기구 둘레는 모서리와 접합부에 물이 고이기 쉬운 자리였습니다. 여러 번 확인하며 빈틈없이 마감했습니다. 환기구가 여러 개라 모두 같은 기준으로 작업했습니다. 갈라졌던 실리콘과 벌어진 틈은 새 방수층으로 덮였습니다. 판넬 건물은 장마나 폭설 때 누수가 몰리니 응급처치만 되풀이하기보다 상한 곳을 찾아 고치는 편이 낫습니다.
Q. 환기구 아래 녹물 자국은 무엇을 뜻하나요?
A. 빗물이 그 자리로 계속 들어왔다는 신호였습니다. 이 현장도 환기구 둘레를 집중해서 마감했습니다.

Q. 기존 실리콘 위에 덧바르면 안 되나요?
A. 상한 방수재 위에 바르면 다시 들뜰 수 있어 모두 걷어 낸 뒤 보강재와 실리콘을 새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