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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전기 · 2026. 10. 26.

가로등수리조명·전기

가로등수리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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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5장
현장 사진
  1. 증상가로등수리
종류
조명·전기
작업일
2026. 10. 26.
작업 이야기 전체

가로등수리 현장에서 폴이 이음부에서 꺾여 쓰러진 사례를 정리합니다. 등기구만 교체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번에는 폴 자체가 갈라져 있었습니다. 암(팔)과 기둥이 만나는 접합부가 완전히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확인 과정에서 도장이 벗겨져 은빛 금속면이 드러난 것이 보였습니다. 한쪽 틈이 벌어져 있었고, 바람과 진동이 오랜 시간 쌓여 서서히 균열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균열이 이음부에만 있는지, 기둥 몸통까지 번졌는지도 살폈습니다. 하부와 지면 접합부, 같은 라인 다른 폴의 징후도 함께 보았습니다.

복구는 용접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갈라진 단면을 정리하고, 암과 기둥의 각도를 맞췄습니다. 이어서 접합부 둘레를 돌려가며 용접하고 표면을 다듬었습니다. 용접 부위가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것은 열 때문에 생기는 정상적인 변색입니다. 색보다 빈틈 없이 채워졌는지, 암 각도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현장 이야기

내부 배선도 점검했습니다. 폴이 넘어지면서 전선이 당겨져 끝단 커넥터가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점검구 안에서 접지 단자, 안정기, 전선을 열어 피복 손상, 슬리브 체결 상태, 접지선 연결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겉이 멀쩡해도 내부 심선이 상했을 수 있어 필요한 접속부는 새로 정리합니다.

폴을 다시 세운 뒤 등기구를 연결하고 마무리 점검을 했습니다. 폴이 수직인지, 암 각도와 조명 방향이 맞는지, 점등이 정상인지 봅니다. 점검구 덮개가 제대로 닫혀야 빗물과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LED 등기구라면 야간에 실제로 켜지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로등수리 시공 사진 2

Q. 가로등이 쓰러지면 등기구만 바꾸면 되나요?

A. 이번 현장처럼 폴 이음부가 갈라진 경우가 있어, 균열과 용접 상태, 내부 배선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가로등수리 시공 사진 4

Q. 쓰러지기 전에 알아볼 신호가 있나요?

A. 가로등이 기울어 보이거나 흔들림이 느껴지는 경우, 이음부에 금이 보이거나 도장이 벗겨지고 녹물이 비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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